CJ대한통운은 1분기 영업이익이 532억2600만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1.8%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452억1600만원으로 22.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3억2100만원으로 25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에다 지난 해 인수한 CJ 로킨 편입 효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CJ로킨 실적은 올 해부터 연결재무제표에 편입됐다. 순이익은 부실 자회사를 처분한 덕분에 큰 폭으로 개선됐다.
특히 택배 사업의 경우 3월 중 역대 최고 물량은 7640만 박스를 달성했다. 이는 전체 택배 물량에서 44.6%에 해당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로킨 시너지를 통해 중국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 사업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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