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70원을 돌파했다.
10일 10시 27분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2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3원 오른 1,174.1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2원 상승한 1175.0원에 시작했다.
지난 4월 열린 미연준 FOMC에서 다시 한 번 기준금리가 동결되고, 오는 6월에 열리는 FOMC에서도 금리 인상에 대한 뚜렷한 힌트가 없자 달러는 연일 약세를 보였다.
지난 5월 초에 1,130 달러 선에서 머물던 달러는 강세를 보이며 40원 가량 상승했다.
국제유가 하락이 달러 강세에 힘을 불어넣었다.
캐나다 산불로 원유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곧 원유 생산이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미국 오클라오마의 커싱 재고가 전주보다 140만 배럴 늘면서 원유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지자 국제유가는 큰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22달러(2.70%) 내린 배럴당 43.44달러로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1.74달러(3.80%) 떨어진 배럴당 43.6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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