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신규 공장을 준공해 생산량을 늘린다.
10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서 새 공장(제2 공장) 준공식을 연 해태는 허니버티칩 생산을 위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 공장에는 기존과는 달리 생산 효율성이 높은 감자 칩 생산설비를 설치했다. 이에 새 공장이 가동되면 생산물량이 판매액 기준으로 월 75억~150억 원 수준으로 상승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허니버터칩의 인기가 이미 절정을 지나갔기 때문에 완판이 어렵다고 전망하고 있다.
해태제과는 "시험 기간을 거쳐 완전가동 체제에 들어가면 허니버터칩 공급량은 1일 1만5천 상자에서 3만 상자로 늘어난다"며 "현재 생산할 수 있는 한계치가 전부 매출로 이어지고 있어 공급량이 2배로 늘어나도 완판을 자신한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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