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 열풍을 이끈 해태제과가 11일 증시에 상장됐다.
오전 11시 7분 현재 해태제과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주당 24,600원에 거래 중이다.
옛 해태제과가 유동성 위기로 2001년 11월 상장폐지된 지 15년 만에 증시에 복귀했다.
해태제과를 보유한 크라운제과는 지난 2012년에도 해태제과의 상장을 준비했으나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보류했다.
이후 허니버터칩의 '대박'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자 상장을 재추진했다.
출시 첫해인 2014년 110억원이던 허니버터칩 매출은 지난해 523억원으로 늘었다.
이로 인해 지난해 해태제과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69억원으로 전년(246억원)보다 90.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70억원으로 295.1%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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