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료 협상 데드라인(20일)이 열흘로 다가오는 가운데, 현대상선이 선주들과 막바지 협상에 힘을 쏟고 있다.
총 용선료 협상 목표는 28.4%다. 인하 폭은 용선계약 체결 시기나 선박 종류별로 상이하다.
하지만 지난해 이미 현대상선은 용선료를 할인한 바 있다. 이에 채권단도 미리 용선료 협상으로 절감한 비용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은 늦어도 20일 안에 현대상선의 용선료 협상을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구조조정 절차를 밟는다.
한편 한진해운도 협상단을 꾸려 용선료 협상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이번 현대상선의 협상 결과가 한진해운의 협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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