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채권단 자율협약에 들어간 가운데 본격적으로 용선료 협상에 나선다.
한진해운이 지난 10일 선사와의 용선료 협상을 위해 협상팀이 출국한 데 이어 11일도 용선료 인하 협상을 위한 협상팀이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한진해운은 이스라엘 국영 해운사인 ZIM(짐)의 용선료 재협상에 투입됐던 영국계 로펌인 프레시필즈(Freshfields Bruckhaus Deringer)와 손을 잡는다.
당시 프레시필즈는 2013년부터 2014년 7월까지 용선료 재협상을 진행 중이던 ZIM 용선료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한진해운은 프레시필즈와 팀을 형성해 해외 선사들과의 협상에 나설 전망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