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억 명이 사용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이 PC 버전을 내놨다.
왓츠앱은 10일(현지시간) 애플의 운영체제인 'OS X'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8', '윈도 10'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PC버전 애플리케이션(앱)을 각각 출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왓츠앱 이용자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자유롭게 문자 메시지와 사진, 영상, 음성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왓츠앱은 PC 버전을 내놓으면서 경쟁선 상에 있던 애플의 아이메시지와 MS의 스카이프보다 앞설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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