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PC그룹, 올해 4회째를 맞는 장애아동 치료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장애아동에 보조기구 전달

산업부 기자
2016 SPC 행복한펀드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서 열린 SPC그룹 장애아동 보조기구 전달식에서 김범호 SPC그룹 대외협력실장(가운데 왼쪽)과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가운데 오른쪽), 장애아동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SPC그룹 제공)

-2012년부터 푸르메재단에 7억 4천만원 기부,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340여명 지원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서 열린 SPC그룹 장애아동 보조기구 전달식에서 김범호 SPC그룹 대외협력실장(가운데 왼쪽)과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가운데 오른쪽), 장애아동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SPC그룹 제공)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서 열린 SPC그룹 장애아동 보조기구 전달식에서 김범호 SPC그룹 대외협력실장(가운데 왼쪽)과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가운데 오른쪽), 장애아동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SPC그룹 제공)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11일 푸르메재단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서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치료비와 맞춤형 보조기구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SPC행복한펀드'를 통해 매년 장애아동 치료비를 지원해 온 SPC그룹은 이날 행복한펀드 기금 중 5천만원으로 이동보조기기, 자세유지기기 등 맞춤형 재활보조기구를 구입해 저소득 장애아동 23명에게 전달하였다. 이 밖에도 장애아동 42명에게 재활치료비 8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부터 시작된 'SPC행복한펀드'는 SPC그룹 삼립식품,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임직원들이 매월 1인당 1천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일정액의 매칭 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푸르메재단에 7억 4천만원을 기부하여,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340여명의 재활치료를 지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