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언스로 알려진 글로벌 해운동맹의 재편이 13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진해운이 새로운 동맹에 포함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 주요 해운사를 포함하는 해운동맹의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 동맹에는 한국의 한진해운을 비롯해 독일 하팍로이드, 일본 NYK, 대만 양밍 등 6곳이 포함될 계획이다.
하지만 한국 현대상선은 최근 구조조정 절차를 거치고 있고 자율협약에 들어가 동맹을 장담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해운의 경우는 현대상선보다 구조조정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지만 경영상황이 나중에 알려져 얼라이언스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하팍로이드와 사우디아라비아의 UASC는 합병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존에 세계 해운시장은 기존 O3와 G6, CKYHE, 2M의 해운동맹이 장악했다. 여기에 현대상선은 G6, 한진해운은 CKYHE에 소속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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