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은 세계 기업 3곳 중 1곳이 부패를 사업의 큰 걸림돌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은행이 135개국의 13만개의 기업 오너와 임원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3%가 ‘부패가 기업 활동에 큰 제약이 된다’고 응답했다.
또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공무원에게 선물을 주려는 기업은 5곳 중 1개 꼴인 19%로 집계됐다.
사업권을 따거나 세무 공무원을 만날 때 선물을 주겠다는 기업은 각각 14.8%와 12.9%였으며, 실제로 뇌물을 요구 받았다고 답한 기업은 17.6%로 알려졌다.
아울러 조사 국가 중에서 계약을 위해 선물을 제공하겠다는 기업은 베트남이 57.2%로 가장 높은 반면 스웨덴은 0%로 기록해 가장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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