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7일 국제유가와 미국 증시 강세의 영향으로 장 시작과 함께 1,970선을 회복했지만 다시 1,960선으로 추락했다..
이날 오전 10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1P(0.24%) 내린 1,963.10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5P(0.30%) 오른 1,973.86으로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폭을 늘리자 1,960선으로 후퇴했다.
간밤 국제 유가와 미국 증시의 동반 상승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상승 출발했지만 매도세에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6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3% 상승한 47.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월 3일 이후 최고치다.
미국 증시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애플의 주가 급등에 힘입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1% 오르는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만,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개국(G2)의 경기 지표가 엇갈리는데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외국인 순매수세가 약화되면서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102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8억원어치와 679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455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08P(1.15%) 내린 693.38를 나타냈다.
지수는 1.62P(0.23%) 오른 703.08로 출발한 뒤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600선으로 떨어졌다.
[국내증시]
<종목명 / 시가 / 등락폭 / 등락률>
코스피 1,973.86 ▲ 5.95 0.30
코스닥 703.08 ▲ 1.62 0.23
코스피200 241.67 ▲ 0.85 0.35%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