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노사가 17일 오후 3시 윤갑한 사장을 비롯해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이 상견례를 시작으로 임금협상을 한다.
앞서 노조는 회사에 순이익의 30% 성과급과 기본급 임금(15만2천50원) 요구안 등을 회사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승진 거부권과 해고자 복직 요구도 담았다.
승진하지 않을 경우 확실한 고용과 조합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노조는 승진 인사를 거부하는 권한을 요구했다.
아울러 주간 연속 2교대제에 따른 임금보전, 통상임금 확대 등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회사는 노조에 임금피크제를 확대하자고 요구할 계획이나 노조는 '정년 연장 없이는 수용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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