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일을 용선료 협상의 데드라인으로 정한 가운데 현대상선의 용선료 협상이 18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중요한 국면을 맞는다.
이날 현대상선을 비롯해 컨테이너선사와 채권단 관계자도 참석할 계획이다.
협상에 참여하는 컨테이너선사는 현대상선의 해외 용선주에게 컨테이너선을 빌려주는 5곳이다.
또 현대상선의 매출액 중 80%가 컨테이너선이기 때문에 이날 현대상선은 정상화 가능성 및 재무상황 등을 설명한다.
아울러 용선료 인하액의 약 50%를 출자전환에 대해서도 협상에 들어간다.
한편 17일 채권단은 현대상선의 협약채권의 약 7천억 원을 출자로 전환하는 내용의 방안을 안건으로 올렸다. 이 안건은 24일까지 채권단이 동의할 시 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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