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6일 환경부가 닛산 차량에 대해 배출 가스를 불법 조작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유럽 정부가 실시한 주행 검사에서 닛산의 '캐시카이'가 배출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교통부는 17일 유로5 인증을 받은 모델을 대상으로 NOx(질소산화물) 배출 검사를 한 결과 실험에 참여한 18개 모델이 전무 유로5의 허용치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닛산 캐시카이 1.6ℓ와 1.5ℓ 모델 배출량은 평균 배출량(1천135mg/km)을 초과한 1천400mg/km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시카이' 모델을 비롯해 볼보 V40과 레인지로버 스포츠, 복스홀 인시그니아는 배출량으로 상위 5위를 기록했다.
환경부가 1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도로주행시험 결과 '캐시카이'는 1천664mg/km의 NOx를 배출했다.
한편 영국 정부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임의로 설정한 조작은 발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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