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에 미국 금리 인상에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18일 오후 3시 8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45% 하락한 2,802.42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1.55% 내린 19,807.27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소폭 오른채 마감했다.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0.07% 소폭 오른 16,664.85에, 토픽스 지수는 0.32% 상승한 1,340.11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 코스피는 0.58% 떨어진 1,956.73에 마감했다.
중국 등 아시아 증시가 흔들린 것은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대두했기 때문이다.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 등은 일제히 연내 금리 인상 횟수를 2∼3회로 예상했으며, 록하트 총재는 6월에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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