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부산 영도 조선소에서 로이드 선급협회 이진태 아시아 대표와 선주사인 포세이돈쉬핑 관계자, 한진중공업 사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8만t급 벌크선에 대한 명명식을 거행했다.
이 명명식은 지난 10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채권단과 자율협약 양해각서 체결한 후 첫 공식 행사다.
이날 아폴로니우스(APOLLONIUS)라는 이름을 받은 선박은 18만t(DWT) 케이프사이즈급 벌크 운반선으로 포세이돈쉬핑이 한진중공업에 제작을 의뢰해 만들어졌다.
이 선박은 선형 최적화 설계를 적용해 고효율·고연비로 건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진중공업은 부산 영도 조선소를 특수 목적선을 집중 생산하고, 필리핀 수빅 조선소는 초대형 상선 중심의 특수 목적선으로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앞세워 경영 정상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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