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에 이어 최근 미쓰비시자동차 등의 디젤자동차 연비조작 스캔들이 터져 나와 디젤차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중고차·렌터카 업계는 디젤차의 대안으로 LPG 자동차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 등록한 지 5년이 넘은 LPG 차를 일반인도 소유할 수 있게 법이 바뀜에 따라 렌터카와 중고 자동차 업체는 '장기 렌터카 프로그램'과 OK캐쉬백 포인트를 돌려주는 방법으로 이벤트를 벌인다.
실제로 렌터카 업계(AJ렌터카, SK렌터카, 롯데렌터카)는 지난해부터 고객이 5년간 LPG 렌터카를 이용하다가 종료한 시점에 차를 인수하게 하는 상품을 내놨다.
또 멤버십이나 오케이 캐쉬백을 적립해 주는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고차 업체도 LPG 자동차에 한해 OK캐쉬백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17일부터 중고차 업체인 SK엔카는 최대 14만4천 원을 충전 요금에 따라 OK캐쉬백 포인트를 고객에게 돌려주고 있다.
LPG 중고차를 SK엔카 직영점에서 구입한 소비자가 중고차 보증 서비스에 가입하면 서비스 기간에 따라 OK캐쉬백 포인트로 최소 7만2천 원에서 최대 14만4천 원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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