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비맥주, 건전음주 연극 캠페인 '패밀리토크' 성황리 상연

박성민 기자
패밀리토크

오비맥주는 지난 21일 서울시와 서울건강가정지원센터가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한 '2016 서울 가족한마당' 행사에 후원사로 참가, 건전음주 연극 캠페인 '패밀리토크'를 성황리에 상연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날 공연에는 200여명의 시민 관객들이 참석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오비맥주가 지난 해부터 상연중인 패밀리토크 연극은 문화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 대화소통 캠페인이다.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연극의 화법으로 청소년 음주와 흡연, 게임 중독 등 민감한 가족간 이슈들에 대해 공론의 장을 만들고 바람직한 해법을 찾아보자는 것이 기본 취지다.



▲오비맥주가 지난 21일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상연한 건전음주 연극 캠페인 '패밀리토크'에서 청소년문제 전문가 서천석 박사가 관객과 함께 가족간의 대화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지난 21일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상연한 건전음주 연극 캠페인 '패밀리토크'에서 청소년문제 전문가 서천석 박사가 관객과 함께 가족간의 대화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오비맥주>

이번 공연에서는 연극 관람이 끝난 뒤 관객들이 참여하는 코너도 곁들여졌다. 청소년 문제 전문가 서천석 박사(행복한 아이 연구소장/서울 신경정신과 원장)의 강연 후 관객이 직접 무대로 나와 가족 안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를 찾아 즐거운 마음으로 패밀리토크 연극을 관람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밀리토크는 올 해의 경우 지난 21일 서울시 첫 공연에 이어, 6월 셋째 주 광주광역시, 하반기 서울 공연 등이 예정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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