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23일 '2015년 주요 의약품 수출입 실적 분석 성과와 과제'의 보고서를 발표해 국내 의약품의 수출액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의약품 수출액은 총 23억800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약품은 우리나라 총수출이 부진한 것과 관계없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찍이 우리나라는 국가 미래산업으로 의약품을 지정했던 것이 세계시장에서 점차 경쟁력을 키우게 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조영태 한국무역통계진흥원 통계연구실장은 "국내 의약품 수출입은 최근 우리나라 총 수출입 부진과 상관없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수출은 매우 증가했지만 수입은 정체하면서 의약품 무역수지 역시 소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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