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해외 자산이 지난해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정부와 기업, 개인투자자가 해외에 보유한 자산에서 부채를 뺀 대외순자산이 지난해말 339조2천630억엔(약 3천676조5천931억원)으로 전년보다 6.6% 줄었다.
24일 재무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대외순자산이 감소한 것은 5년만이다.
외국인 투자 증가로 대외 채무가 증가한 것이 주요인이다. 엔고에 따라 외화 자산의 평가액이 감소한 것도 영향을 줬다.
지난해보다 대외순자산이 감소했지만 금액 기준으로는 사상 두 번째 많은 액수다.
항목별로는 대외자산이 전년대비 0.7% 증가한 948조7천290억엔, 대외부채도 5.3% 증가한 609조4천660억엔이었다. 대외자산은 7년 연속, 대외부채는 6년 연속 늘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