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4시 55분 제주공항에 도착해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
이날 애초 예상했던 시각보다 1시간가량 늦게 도착한 그는 제주에 도착한 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서귀포로 향했다.
반 총장의 도착이 늦은 이유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를 참석하느라 출발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이날 포럼 참석 후 반 총장은 6시 30분 통일부 홍용표 장관 주최로 열리는 제주포럼 환영 만찬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날인 26일에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곳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G7(7개국) 정상회의를 참석하기 위해 26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반 총장은 27일 밤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28일 그는 개인 시간을 보낼 계획이고 29일 '2016 국제로터리 세계대회' 킨텍스에 참석한 후 안동을 거쳐 경주로 이동한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유엔 NGO 콘퍼런스'에 참석해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