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및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인 셀트리온이 바이오 총 31만L 규모의 의약품 생산공장을 증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 3천251억 원의 자금으로 기존 1공장을 5만L 증설하는 한편 3공장도 12만L로 신설할 예정이다. 완공은 각각 2019년과 2021년이 목표다.
셀트리온은 공장이 완공되면 연 생산규모는 기존 14만L 규모에서 31만L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 예상한다.
회사 측은 "대표제품 바이오시밀러 램시머가 미국을 비롯해 호조를 보이고 이미 캐나다에는 염증성 장 질환을 추가 허가를 받는 한편 트룩시마 등의 후속제품도 허가가 예정돼 생산확대가 필요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셀트리온과 같은 제품을 유럽과 미국에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해외 시장에서 각축전이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에 세계최고규모인 3공장(18만L) 증설을 완공해 총 36만L 생산 규모를 보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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