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1,970선 회복을 앞두고 있다. 코스닥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690선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코스피는 27일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소폭 상승 출발하며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속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56포인트(0.54%) 오른 1,967.6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7포인트(0.27%) 오른 1,962.33으로 출발해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 호조세가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일부 희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오는 31일 중국 주식예탁증서(ADR)의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지수 2차 편입 등을 앞두고 관망 심리가 퍼지며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다음달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투표, 중국 A주의 MSCI 신흥국 지수 편입 이벤트 등 대외 여건 불안에 대한 경계감도 여전히 시장에 퍼져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이 긍정적인 경제지표를 소화하는 가운데 미국 시간으로 27일 예정된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발언을 확인하자는 관망심리가 두드러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359억 원과 158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기관은 524억 원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5포인트(0.25%) 오른 689.69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2포인트(0.29%) 오른 689.96으로 출발해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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