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미래 포럼과 CEO 스코어는 최근 3년간(2013~2015) 매출 기준 243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성별 다양성 지수'를 분석한 결과 의류업체 한세실업과 포털업체 네이버가 임원 비율 및 연봉 기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여성차별이 덜한 기업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세실업은 여성고용비중과 임원 비중이 각각 56.4%, 20%로 알려져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2015년 기준으로 688명의 전체 직원 중 여성이 377명, 15명의 임원 중에서는 3명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는 여성임원 비율과 연봉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5년 기준으로 45명의 전체 임원 중에서 7명, 평균 연봉이 남성(7천390만 원)보다 80% 수준인 5천910만 원으로 나타났다.

또 한세실업은 2013년 6위, 2014년 5위에서 1위로 나타났고, 네이버는 이 기간 3년 연속 10위 안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순위는 이랜드리테일과 CJ E&M, 이랜드월드,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