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총장이 "국민 여러분께 제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밝혔다.
30일을 끝으로 5박 6일의 일정을 마무리한 반 총장이 '유엔 NGO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대선 출마설'에 확대 해석을 자제해달라고 말한 바 있는 그는 이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이냐, 이런 데 대해 많이 추측들 하시고, 보도하시는데 제가 무슨 일을 할 것인지는 저 자신이 제일 잘 아는 사람일 테고, 제가 결정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 "반 총장은 UN에 재임하는 동안 회원국의 의무를 달성하는데 모든 에너지와 시간을 쏟았다"며 "제가 많은 이상과 업적과 이런 것을 남길 수도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은 역사가들이 아마도 해석하게 될 것이다. 그 모든 평가는 역사가들의 몫으로 남기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후변화에 대한 중요성의 인식을 같이하는 것과 여성의 존엄성에 대해서도 진전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