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시장에서 현대차는 2015년보다 11.6% 증가한 7만1천6대를 팔았다고 1일 전했다.
실제로 5월 산타페와 투싼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88.1%, 89.9% 늘었다.
기아차도 지난달 1994년 미국시장에 진출한 후 최대인 6만2천926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세도나(한국명 카니발)와 스포티지는 지난해보다 각각 25.8%, 90.9% 올랐다.
미국 자동차 시장은 현재 현대·기아차의 미니밴과 SUV 판매 비중이 30%에서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대·기아차의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연휴 세일과 마케팅 판촉활동이 판매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기아차 관계자는 "SUV 차량의 판매 비중 증가는 향후 수익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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