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삼성SDS가 물류사업 분할계획을 공론화하는 이사회를 열을 것으로 알려져 사업재편 작업이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삼성SDS의 물류사업이 합쳐질 것으로 재계는 예측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물산이 제일모직과 합병에 성공했음에도 실적과 주가 흐름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SDS는 글로벌 물류사업에서 IT 솔루션을 접목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물류부문과 합쳐질 경우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시중에는 IT 솔루션 서비스 사업부문을 삼성물산 자회사로 편입하고 삼성SDS 물류부문도 나눈다는 설이 나돌았다.
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인력을 자회사로 독립하고 삼성SDS의 연구개발 인력을 삼성전자로 합치는 설이 있었다.
삼성SDS는 오너 삼 남매 지분율이 총 17.0% 수준인 계열사다. 삼성전자 부회장이 9.20%,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과 삼성물산 이서현 패션부문장이 각각 3.9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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