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이 확인된 후 7개월 가까이 리콜이 지연돼 고객들이 환경부에 환불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환경부는 11월 말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을 확인했고, 올해 1월과 3월 전날 총 3번째로 경유차에 관한 리콜 계획서에 대해 불승인 조치했다.
이에 따라 리콜 계획서를 다시 제출해 승인된다 하더라도 대기오염에 영향을 주는 폭스바겐 차량에 제재를 주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미국에서는 50만 명의 폭스바겐 소유자에게 리콜이나 재매입 등 유리한 쪽을 선택할 수 있게 조치한 한편 해당 차량 소유자들에게 현금 보상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법무법인 바른과 40여 명의 폭스바겐 소유주는 9일 환경부가 '조작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한 유로6 차량(EA288 신형 엔진)에 대해 재검사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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