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의 오사무 최고경영자(CEO) 및 오사무 회장이 CEO직에서 사태 책임을 지고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은 9일 CEO직을 오는 이달 29일에 반납한 후 회장직만 맡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오사무 부사장(기술 부문 총괄)도 자리에서 물러난다.
스즈키 차는 회장의 월 급여와 사외이사 보수를 각각 40%, 10~25% 수준으로 삭감하는 재활방지책을 국토교통성에 전달했다.
교도통신은 스즈키가 합의제 경영 모양새로 바뀔 계획이지만 스즈키 회장이 있는 한 체제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5월 18일 스즈키는 일본에서 판매 중인 16개 차종의 210만대를 대상으로 연비테스트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실시했다고 전한 바 있다. 그 여파로 스즈키 주력 경차인 '스페시아'와 '알토' 판매는 지난해보다 각각 17%, 9.8% 줄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