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신세계에 이어 PB(자체브랜드)를 중심으로 화장품 시장에 뛰어뒤는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화장품 제조·판매에 나선다.
9일 롯데백화점은 자체 브랜드 '엘앤코스'(el&cos)를 발표해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내놓는 신제품은 화장품 제조사 '한국콜마' 공동 연구로 피부 냉각 및 보습 효과가 있는 '아이스 쿨 밴드'와 '아이스쿨 미스트'다.
'엘엔코스'를 시작으로 롯데백화점은 화장품을 전문 제조사와 공동 제작하는 한편 마케팅과 판매·유통을 직접 맡는 방식으로 화장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롭스 홍대점, 홍대 앨큐브, 김포공항점, 노원점, 잠실점에서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우길조 MD전략부문장은 "화장품 시장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평균 9.9% 성장했다"며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장품뿐 아니라 다른 상품군으로 자체브랜드를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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