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9일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변경함에 따라 수혜주로 꼽히는 셀트리온을 상승 마감했다.
반면 카카오는 하락했다.
이번 공정위의 결정으로 대기업 집단 지정 기준이 기존 자산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상향 조정됐고, 공기업은 일괄적으로 대기업 집단에서 빠진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2.08% 오른 9만8천200원에 장을 마쳤다.
그러나 카카오는 1.86% 떨어졌다.
카카오는 셀트리온과 함께 지난 4월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된 뒤 기준 변경 논의가 진행되면서 지정 해제가 예상되자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3일 공정위 발표에서 카카오가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자, 다음 날인 4월 4일 카카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 내린 99,3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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