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의하면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업체 도요차가 오는 8월부터 총 2만 5천 명에 달하는 영업·경리·개발·인사 등의 '종합직'을 대상으로 주중 하루 회사에 출근해 단 2시간만 근무하는 파격적인 재택근무 시스템을 도입한다.
적용 대상은 입사 5년 이상 등 '지도직'으로 분류되는 약 1만3천 명(20% 미만)의 본사 직원이며 실제로 수백 명의 사원이 혜택을 볼 것으로 나타났다.
도요타는 자동차 업계가 무한경쟁과 첨단기술의 무대인 것에 따라 기술이 유출되는 우려에 대해 대량으로 클라우드 방식의 컴퓨터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본 총무성은 회사 밖 근무나 재택근무를 허용하는 기업이 2.0%를 기록했던 2000년보다 2014년 말 11.5%로 올랐다고 전해 현재 도요타 이외에도 재택근무가 일본 전체적으로 느는 추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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