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은 '모델 S'의 서스펜션 결함 여부를 살피기 위해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나섰다고 전했다.
만약 충격을 흡수해주는 현가장치(서스펜션)에 이상이 있으면 운전자가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NHTSA는 지난해 2만5천 대 가량 팔린 '모델 S'에 대해 33건의 결함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NHTSA는 서스펜션 결함 수리에 관해 테슬러가 비용을 부담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이를 함구하도록 합의했다며 "용납할 수 없다"고 전했다.
지난 3월 테슬러는 기존 최소 7만 달러에 달하는 '모델 3'의 값을 파격적으로 3만5천 달러로 낮추겠다고 발표해 40만 건 수준의 예약을 신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테슬러의 시간외거래 주가는 NHTSA 발표 이후 2.6%(229.36달러)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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