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SKT, LG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삼성전자 중 5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을 조사한 결과 '보통'수준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기업가 정신은 위험성이 높고 미래가 불확실해도 실천적인 역량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국내 5대 대기업 연구소 직원을 대상으로 STEPI는 창업 의지와 가치지향, 리더십, 혁신성·창조성, 도전정신 등의 5가지 항목을 평가했다.
조사 결과 STEPI는 대부분 7점 만점의 절반 수준을 조금 넘는 수준을 보였다고 전했다.
STEPI는 이들이 '창업 지원 낮음', '자기 주도성·자율성 취약', '정보 및 기술 외부 활용 낮음', '창의성 부족'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STEPI는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평가를 '법적·회계적 불량', 목표 미달성, 목표 달성'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실패를 용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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