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조사업체 B3가 올해와 내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친환경 차 보급으로 약 60%씩 성장하리라 전망했다.
라튬 이온 2차전지가 전기차용 배터리로 쓰이는 가운데 최근 전기차 보급이 프랑스와 영국, 네덜란드 등을 중심으로 확대되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IEA(국제에너지기구)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발표한 '글로벌 전기차 전망 2016'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말 기준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126만대로 알려졌다.
B3는 지난해 배터리 시장에서 AESC(일본 닛산 자회사)가 1위를 차지했고 중국 비야디가 2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중국 정부의 전기차 육성 드라이브나 선진국들의 경유차 규제 등으로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아직 전기차에 기술적 한계가 많지만, 조금씩 문제가 해결되며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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