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업계에 의하면 14일 국제 OLED 협회 영 사무총장은 LG 전자 올레드(OLED)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의 차세대 기술로 꼽히는 퀀텀닷에 대해 혹평을 내놓았다.
QLED는 퀀텀닷 소재로 가장 좋은 화질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뜻한다.
TV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ICDM(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가 화징 선명도 값을 표기하면서 TV 화질 논쟁이 재연된 과정에서 이런 발언이 나왔다.
배리 영 사무총장은 색 재현율이 OLED보다 더 넓다는 주장하는 퀀텀닷 LCD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며 지난해 '디스플레이 메이트'(디스플레이 전문가 그룹)가 LG OLED TV와 삼성 퀀텀닷 LCD TV를 비교해 본 결과 색 재현율이 동일하게 나타났다고 발표한 것을 근거로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퀀텀닷(QD) 디스플레이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QD는 파랑 LED의 색채 표현을 향상하는 데 있어서 놀랄만한 발명품"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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