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전력이 1천200억 원 수준의 에너지밸리 투자 협약을 전날(14일) 28개 기업과 체결했다고 전했다.
에너지밸리란 한전이 나주에 위치한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주요 산업단지와 전남·광주에 위치한 에너지 기업을 한데모아 '에너지 분야'의 특화도시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뜻한다.
이에따라 나주시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도 협약을 맺게 된 28개 기업은 총 1천180억원을 한전의 에너지밸리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한전은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 업체 중 16개의 기업이 수도권에서 에너지밸리 산단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밝히며 총 677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까지 에너지밸리에 100개 기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달성한 한전은 133개 기업을 유치해 4천530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했다.
올해 말까지 한전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애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실질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나설 예정이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투자 협력 기업이 조기에 안착해 고속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