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의원 175명이 현대중공업 본사(울산) 대의원대회장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조가 쟁의 발생을 결의한다.
노조는 합법적 파업을 위해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중앙노동위원회에 다음 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노조는 파업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노조는 백형록 위원장 및 지도부 4명이 조합원 집회에서 삭발로서 투쟁 의지를 결의한 바 있다. 이에 파업권이 확보될 시 노조는 기존 천막·철야 농성이 아닌 파업이나 점거 등으로 투쟁 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