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리온은 이달부터 국내산 햇감자를 사용해 포카칩을 생산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포카칩은 매년 6월부터 12월까지 국내산 감자를 사용한다. 햇감자가 생산되지 않은 기간에는 수입산 감자를 이용한다.
5월 하순부터 국산 감사 수확이 시작됨에 따라 오리온은 국내산 감자 2만2천여t을 국내 600여 개의 감자농가와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1998년 처음 출시된 오리온 포카칩은 2012년 연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2015년에는 1천500억 원의 최고 기록을 보였다.
한 오리온 관계자는 "제철 과일이 있듯이 제과업계에도 제철 과자가 있어, 햇감자로 제품을 만드는 여름이 되면 포카칩 매출이 평소보다 오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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