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업계에 의하면 IHS 시장조사기관은 OLED TV 시장 규모를 2020년 기존 850만대에서 32% 줄인 580만대로 전망했다.
이어 2019년 전망치를 700만대로 예상한 지난해 4분기보다 올해 2분기에 400만대로 축소해 예상했다.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LG전자의 OLED TV와 삼성전자의 퀀텀닷 TV의 해상도에 대해 논쟁이 펼쳐진 가운데 이러한 전망치가 나와 다시 논쟁을 부추기고 있는 셈이다.
ICDM(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은 앞서 '명암 변조비 값'을 TV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표기하면서 TV 화질 논쟁에 불을 지폈다.
IHS는 2020년 LCD TV 시장 규모를 2억4천426만대로 예측한 지난 분기보다 2억4천745만대로 높여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TV에 집중해 주력 모델로 이를 소재로 한 SUHD TV를 내놓고 있다. 반면 LG전자는 OLED TV를 30만대를 판매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 판매량을 3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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