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맥주업체인 오비맥주의 가격인상 부분과 관련해 제조사 측은 "그런 얘기가 돌고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22일 밝혔다.
오히려 이런 얘기가 증권가에서 주식과 관련해서 얘기가 나오는 것이지 사실이 아닌 얘기라는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오비맥주가 조만간 가격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정부는 맥주가 물가관리품목이고 가격인상에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맥주는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는 물가관리 품목이다.
업계가 이같은 전망을 하는건 지난 2012년 이후 4년간 가격인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비맥주는 2012년 8월 5.89% 가격인상을 단행한바 있다. 당시 오비맥주는 2011년 11월(9.6%)과 12월(7.48%) 두 차례 맥주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가 정부의 압박으로 인상을 보류했다.
가격인상과 관련해 오비맥주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통상적으로 주류업계는 1위 업체가 가격을 인상해야 다른 업체도 따라서 오기 때문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어려움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당분간 그럴일은 있지 않을 것"이라며 "현단계에서는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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