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럽연합 잔류 여뷰를 가르는 국민투표를 하루 앞두고 파운드화는 그간 급등세를 보였다.
영국 파운드화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하는 국민투표를 앞두고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작년 말 이후 최고수준을 회복했다.
지난 나흘간 오름폭은 5%를 웃돌았다.
22일(현지시간) 오전 1시 44분 현재(한국시간 23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파운드화 가치는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파운드당 1.4700달러까지 치솟았다.
한 때 파운드화는 전 거래일보다 0.9% 급등한 파운드당 1.4844달러까지 치솟으며 종가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작년 12월 28일 1.4880달러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올해 들어 파운드화 가치는 지난 2월 26일 파운드당 1.3871달러로 저점을 찍은 후 현재까지 7.0% 반등했다.
23일 국민투표를 앞두고 브렉시트 여론이 확산되면서 지난주 파운드당 1.41달러까지 떨어졌던 파운드화 가치는 지난 16일 EU 잔류 운동을 펼쳐온 노동당 조 콕스 하원의원이 극우성향 52세 남성에 의해 피살된 사건이 발생한 이후 나흘째 상승랠리를 펼치면서 5.2%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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