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세계 최대의 해운동맹인 '2M'에 가입할 가능성이 부각된 데 힘입어 23일에 이어 24일에도 주가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오전 9시 51분 현재 전일 대비 5.19%오른 16,2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는 가격제한폭(29.96%)까지 오른 15,4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상선은 "최근 2M이 협력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힘에 따라 얼라이언스 가입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협상은 상당 부분 진척돼 가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그동안 한진해운이 포함된 또 다른 해운동맹인 '디 얼라이언스' 가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2M에도 가입 의사를 지속해서 타진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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