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아시아시장에서 전력소비가 증가하고 항공기용 연료 수요가 상승해 경유 소비가 꾸준히 늘은 가운데 휘발유 가격이 경유보다 낮아지고 있는 현상이 있다고 전했다.
휘발유보다 값이 쌌던 케로신과 경유는 1년 3개월 만에 휘발유 가격을 넘어서는 기현상이 한달 가량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2일 싱가포르 시장에는 항공기 연료인 케로신이 59.49달러, 경유가 58.77, 휘발유 가격(수시계약)이 58.20달러로 나타났다.
현재 싱가포르 휘발유 재고는 휘발유 마진이 높아지고 있는 2015년부터 석유회사가 휘발유를 증산해 전년보다 20% 더 된다.
한편 케로신이나 경유의 아시아 수요는 상승하고 있다.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에 의하면 연평균 4.9% 수준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여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원료로 경유를 사용하는 화력발전 비율이 높아진 인도는 대량으로 경유를 수입하고 있다.
하지만 니혼게이자이신문 현재 아시아 국가들이 수요보다 많은 원유 정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우도 앞으로 공급과잉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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