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5월 기준으로 항공 여객이 지난해보다 4.7% 오른 841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이 중 568만 명이 국제선 여객이라고 알렸다.
국토부는 항공 여객 수요 증가에 대해 지난 '5월 6일'(임시공휴일)과 '국제선 유류할증료 미부과', 'LCC(저비용항공사) 중심의 노선 확대'등에 영향으로 진단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9.1%)와 대양주(19%)가 전년보다 성장세를 보였고 지진을 겪은 일본 규슈지역은 같은 기간 1% 실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항별로 따져보면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이 각각 14.1%, 4.8% 실적이 올랐고, 항공사는 국적 LCC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각각 17.5%, 45.7% 수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대양주나 중국 · 동남아 등 국제노선의 물동량이 증가하자 항공화물 실적은 33만t으로 지난해보다 2.2% 상승했다. 국제화물 물동량은 주요지역에서 30만t을 기록해 전년보다 2.6% 성장했다.
국토부는 "항공사들의 신규노선 추가와 운항 확대, 개별여행·단거리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여객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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