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편의점 GS25는 부가세를 차감된 금액으로 외국인이 관광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즉시 환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GS25 점포에서 외국인 관광객은 올해 1천여 개 점포에서 여권을 스캐너로 스캔할 시 부가세를 할인받을 수 있을 계획이다.
'즉시 환급'은 외국인 고객에 한해 현장에서 3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의 물건을 10%의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살 수 있게 하는 제도다. 단 국내에 체류하는 기간 중 혜택 금액이 100만 원을 넘어갈 수 없다.
실제로 올해 초부터 주요 상권 화장품 매장이나, 대형마트, 백화점에 '즉시 환급'을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환급을 위해 공항 등에서 장시간 대기하던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가 높아지고 이는 가맹점의 추가 수익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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