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롯데백화점 본점이 지난 2월 폐쇄한 12층 일부를 다시 새롭게 오픈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리뉴얼이 완료되는 2017년 초에는 본점 면적이 835평(2천760㎡)이 더해져 총 4천875평(1만6천115㎡)에 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새롭게 재단장하면서 롯데면세점은 에이지투웨니스, 클리오, 손앤박, 어반디케이 등 입점 브랜드를 늘렸다.
롯데면세점이 이번 재단장을 진행한 이유는 최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서울 송파구 잠실 소재)의 영업이 종료되고, 얼마 전 오픈한 신세계 면세점(서울 중구 명동)보다 유커(중국인 관광객)를 확보해야 한다고 분석했기 때문이다.
한편 월드타워점은 연말 관세청이 면세점 특허를 서울 시내에 발급하려는 것과 관련해 최근 롯데 비자금 수사와 네이처리퍼블릭 입점 로비 의혹으로 심사에 불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월드타워점이 경험과 운영역량으로 볼 때는 이번 특허를 얻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이지만 법규 준수도 등의 항목 점수가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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