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코엑스(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2016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을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48개국에서 온 500여 개의 유통망(일본 라쿠텐, 중국 티몰, 미국 아마존) 관계자가 행사를 찾았다.
'수출대전'은 '한류 활용 제품 홍보 방안 설명회'와 '글로벌 유통 포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유망 소비재 전시회' 등을 합친 복합 비즈니스 행사다.
올해 상반기 수출 지원사업을 결산하는 자리인 이번 행사는 이곳에서 해외 바이어와 만나 수출 계약을 추진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개 테마관으로 구성된 테마관은 '우수홈쇼핑관', '글로벌 생활명품관', '5대 소비재관', '프리미엄관' 등이 운영된다.
주형환 장관은 "올해 들어 기존 주력품목의 수출 회복은 더디지만 화장품 등 5대 유망 소비재 수출은 7.9% 증가해 새로운 수출주력 품목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수출 성장세가 지속할 수 있도록 감성, 문화, 기술을 융합해 우리 소비재 제품을 최고급 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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