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융시장이 점차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공포를 지워내면서 안전자산으로 몰렸던 투심이 돌아서고 있다.
브렉시트가 확정된 지난 24일 하루 동안 30원 가량 오르며 급등세를 보였던 원달러환율은 나흘째 하락세를 보이며 1,140원대에 접어들었다.
1일 오전 9시47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내린 1148.9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마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가 올 여름 금리 인하 등 추가 부양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유럽과 뉴욕의 주요 증시는 상승했다.
여기에 역외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의 최종 호가가 1153.00원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 종가보다 소폭 상승한 0.80원에 그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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