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4일 단기 상승에 따른 숨 고르기 장세를 보이며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6포인트(0.14%) 오른 1,990.18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2포인트(0.11%) 오른 1,989.44로 출발하며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차츰차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주(6월 27일∼7월 1일) 내내 지수가 오르며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발표 전으로 회복된 것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전주 대비 62.08포인트(3.22%) 급등한 1,987.32로 지난주 거래를 마쳤다.
여기에 브렉시트 이후 투자심리를 좌우할 미국발 이벤트에 대한 관망심리도 작용하고 있다.
6일(이하 현지시간)에는 미국 ISM 비제조업지수와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발표되고, 8일에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 수와 실업률이 공개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가 브렉시트의 충격을 극복한 가운데 이번 주가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FOMC 의사록과 고용지표 등 미국 통화 정책에 영향을 줄 이벤트 결과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80억원과 29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국인만 42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1포인트(0.43%) 오른 687.17을 나타냈다.
지수는 3.74포인트(0.55%) 오른 688.00으로 출발해 개인의 매수세 속에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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